
| 김민우 사간도스 고별전 비하인드 스토리 [1] ‘경기장 이모저모’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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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11-01 11:00:40 | hit 1,433 |
지난 10월 29일 사간 도스는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상대로 J리그 홈 경기를 치렀다. 사간도스의 J리그 2016시즌 마지막 홈 경기였다. 그리고 ‘캡틴’ 김민우의 사간도스 리그 고별전 경기이기도 했다.
김민우는 2010년부터 7년 간 사간도스에서 활약했다. 용병 중 한 명에 불과했던 김민우는 7년 만에 구단의 주장 완장을 달았다.
구단은 김민우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김민우의 부친은 물론 매니지먼트사인 S&B컴퍼니 임직원을 고별전 경기에 초청했다.

S&B컴퍼니는 김민우와 사간도스의 아름답게 이별하는 장면을 생생히 목격했다.
경기 시작 전부터 경기장은 온통 김민우의 이름으로 물들었다. 김민우 고별전을 기념하는 유니폼과 피켓, 머천다이징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고 있었다.

사간도스 홈 구장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 (사진=S&B컴퍼니)



김민우 고별전 관련 다양한 머천다이징 상품을 판매하는 사간도스 (사진=S&B컴퍼니)
많은 사람들은 김민우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김민우와의 이별을 실감한 듯, 아쉬워하는 팬들도, 눈물을 흘리는 팬들도 많았다.



김민우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간도스의 팬들 (사진=S&B컴퍼니)
구단은 김민우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 내내 관중들은 김민우의 이름과 등번호 ‘10번’이 새겨 있는 피켓을 들고 김민우를 열렬히 응원했다.


김민우의 이름이 새겨져있는 피켓을 들고 응원하는 사간도스의 팬들 (사진=S&B컴퍼니)
또한 경기장 곳곳에서 한글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언제까지나 기다릴게 김민우” “고마워 김민우” 등 김민우의 이별을 아쉬워하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을 볼 수 있었다.



경기장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한글 응원 문구 (사진=S&B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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