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C기후 최하위 추락… 최성근 풀타임 활약 빛바래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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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10-31 10:12:41 | hit 890 |
FC기후가 일본 2부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 이대로라면 3부리그 강등로 강등된다.
기후는 30일 기타규슈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기라반츠 기타규슈와의 J리그 디비전2 3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졌다. 5연패에 빠진 기후는 22개 팀 중 최하위로 추락했다. J2는 최하위가 J3로 강등되고 21위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J1 사간 도스에서 후반기부터 임대 중인 최성근은 부상 복귀 후 처음 선발 출격했다. 기타규슈는 전반 24분 하라 가즈키가 선제골을 넣었다. 도스는 실점 4분 뒤 레오미네이로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전반 34분 기타규슈 카자마 고키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았다. 최성근의 풀타임 활약은 팀의 패배 앞에 빛이 바랬다.
이날 경기 전까지 최하위 기타규슈는 승점 3점을 더하며 21위 기후와 자리를 맞바꿨다. 기타규슈는 승점 36, 기후는 승점 34. J2는 팀 당 4경기씩 남았다. 승점 34의 기후는 21위 기타규슈(승점 36), 20위 츠에겐 가나자와(승점 37)를 추격해야 한다. 기후는 다음달 3일 자스파 쿠사츠를 홈으로 불러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