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기대주 이덕희, 푸네 챌린저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0-28 20:31:10 hit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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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가  28일 인도 푸네 발와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푸네 챌린저 준결승에서

프라즈네시 군네스와란을 상대로 스매시 공격을 하고 있다<사진=S&B컴퍼니>

 

이덕희가 인도 푸네 챌린저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했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28일 인도 푸네 발와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푸네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단식 준결승에서
프라즈네시 군네스와란(26세 ? 인도 ? 346위)에게 세트스코어 0-2(2-6, 5-7)로 패했다.

 

첫세트가 다소 아쉬웠다.
첫세트 2대 2 상황에서 이덕희는 본인의 서브게임을 지켜내지 못해 브레이크 당했다. 이후 계속된 상대의 변칙성 공격에 2:6으로 1세트를 내줬다.
이어진 두번째 세트에서 이덕희는 5대5까지 추격전을 펼쳤으나, 결국 5대 7로 져 결승진출이 무산됐다.


이 날 승리로 이덕희는 ATP 랭킹 포인트 29점을 확보해 31일 발표 예정인 ATP 월드랭킹에서 140위대 진입이 유력해졌다. 지난 24일 발표에서 152위에 오르며 개인 최고 랭킹을 달성한 이덕희는 이 날 승리로 2주 연속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하게 됐다.

이덕희는 지난 1월 229위로 시즌을 시작해 마감을 한달 여 앞둔 현재 140위대 진입을 달성하게 됐다. 남은 기간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이어간다면 내년 시즌 챌린저보다 한 단계 높은 ATP 월드 투어에 보다 많은 출전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덕희는 국내에 돌아와 휴식을 취한 뒤 11월 7일 일본 고베 미키 방조 공원에서 열리는 고베 챌린저(총상금 5만달러+H)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