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효진 1골 1도움에도… 전남, 3-5 패배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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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10-23 23:58:56 | hit 800 |
전남 드래곤즈가 난타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주장 최효진의 1골 1도움 맹활약도 빛이 바랬다.
전남은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5라운드에서 3-5로 졌다.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연이어 2골을 넣으며 추격했지만 선수가 나오며 무너졌다.
전남은 전반 25분 제주 권순형의 선제골로 리드 당했다. 제주는 전반 37분 안현범, 후반 9분 이창민의 연속골로 크게 앞서나갔다.
위기 상황에서 전남의 주장이 나섰다. 최효진은 후반 13분 그림 같은 중거리슛으로 만회골을 넣은 데 이어 1분 뒤 멋진 드리블 돌파 후 패스로 자일의 골을 도왔다. 전남은 순식간에 2골을 따라잡으며 제주를 긴장시켰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다. 후반 15분 유고비치가 시뮬레이션 동작으로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다. 수적 열세에 놓인 전남은 후반 21분과 24분 연속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그래도 후반 44분 자일이 한 골을 만회했다. 최효진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5위 전남은 29일 순천 팔마경기장에서 전북 현대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