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JGTO 브릿지스톤 오픈 3R 공동 29위[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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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10-22 17:42:22 | hit 859 |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 브릿지스톤 오픈 3라운드를 공동 29위로 마쳤다.
김형성(36 ? 현대자동차)은 22일 일본 지바현 소데가우라 GC (파71 ? 7,119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브릿지 스톤 오픈(총상금 1억 5천만엔, 우승상금 3천만 엔)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기록, 1-3라운드 합계 4언더파 공동 29위로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이 날 인코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시작과 동시에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잃었다. 그러나 이어진 12, 16,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 홀에서 타수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좋은 흐름 속에 이어진 후반 1번 홀에서도 김형성은 버디를 낚아냈다. 5번 홀에서 나온 보기가 다소 아쉬웠으나 7번 홀에서 버디를 다시 잡아내며 상승세 흐름을 유지했다. 3라운드에만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기록, 1-3라운드 합계 4언더파로 공동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타수를 줄인 것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내일은 물러설 곳이 없다.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JGTO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김형성은 미 PGA 투어 출전을 최고 목표로 삼고 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번 브릿지스톤 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JGTO 누적상금랭킹을 끌어올려야 한다.
김형성이 마지막 라운드에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일본의 다카야마 타다히로(38세)는 전날 선두 히데토 타니하라(38세)가 주춤한 가운데 합계 1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스마일 킹' 김형성은 23일 오전 7시 50분 파이널 라운드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