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덕희, 챌린저 첫 우승 도전 순항 중[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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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10-20 17:46:22 | hit 759 |

한국 테니스 기대주 이덕희가 닝보 챌린저 8강에 진출했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20일 중국 닝보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닝보 챌린저(총상금 12만 5천달러) 단식 16강에서 다니엘 마수르(21세 ? 독일 ? 287위)를 세트스코어 2-0(6-3, 6-1)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이 날 첫 세트 초반은 접전이었다. 이덕희와 상대 모두 서브게임을 지켜 3-3까지 팽팽하게 맞섰다.
본인의 서브게임을 지켜 4-3으로 앞선 상황에서 이덕희는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 해내 5-3으로 포인트를 벌렸다.
승기를 잡은 이덕희는 최근 향상된 서브(1세트 서브 에이스 4개 기록)와 주특기인 파워 스트로크를 앞세워 6-3으로 첫 세트를 마무리했다.
두번째 세트는 이덕희의 완승 이였다. 이덕희는 상대의 첫 서브게임을 브레이크 하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고 결국 6-1로 두 번째 세트도 가져와 세트스코어 2-0으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 후 이덕희는 "목표에 조금 더 가까워졌다. 기분이 좋다. 컨디션이 좋아 경기를 순조롭게 풀어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선을 다해 챌린저 첫 우승을 이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9월 가오슝 챌린저에서 생애 첫 챌린저 준우승을 차지한 이덕희는 이번 대회에서는 챌린저 대회 첫 우승을 목표로 출전하고 있다.
한편 이덕희는 21일 모리야 히로키(26세 ? 일본 ? 189위)와 8강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