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멀티골 한국, U-19 챔피언십 바레인에 2-1... 2연승 질주 [일간스포츠]
by 운영자 | Date 2016-10-17 09:29:14 hit 481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서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 청신호를 켰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한국시간) 바레인 이사 타운 할리파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서 개최국 바레인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앞서 태국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린 한국은 승점 6점을 기록하며 조 선두로 나섰다. 바레인이 2위, 사우디아라비아가 3위로 한국의 뒤를 이었으며 태국은 2패로 최하위로 처졌다.


전반전을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한 한국은 후반 11분 사에드 에브라힘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한국 선수들은 바레인의 골이 오프사이드라며 항의했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하지만 먼저 내준 선제골은 역전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는 서막이었다. 한국은 후반 39분과 추가시간 연달아 골을 터뜨리며 2-1 역전승의 드라마를 썼고, 그 중심에 조영욱(언남고)이 있었다. 멀티골을 터뜨리며 역전을 이끈 조영욱은 이날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한편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 진출을 확정한다. 만약 한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게 패하고 바레인이 태국을 이기며 세 팀이 2승1패로 동률을 이룰 경우 세 팀간 골득실과 다득점으로 순위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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