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U-19 챔피언십, ‘조영욱 2골’ 바레인에 역전승 [KBS뉴스]
by 운영자 | Date 2016-10-17 09:24:00 hit 519

19세 이하 청소년축구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조영욱의 두 골 활약을 앞세워 바레인을 꺾고 8강 진출에 가까워졌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 청소년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바레인 이사 타운의 할리파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조별리그 A조 2차전, 개최국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다.

청소년대표팀은 0대 0으로 맞선 후반 11분 바레인에 먼저 골을 내줬지만 조영욱이 후반 39분 동점골을 터트린 데 이어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역전골을 터트려 2대 1로 이겼다. 지난 태국과의 1차전에서 3대 1로 승리한 청소년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2승으로 조1위를 기록해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청소년축구대표팀은 오는 20일 치르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8강에 오른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사우디아라비아에게 지고 바레인이 태국을 이기면 상황이 복잡해진다.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세 팀이 2승1패로 동률이 돼 대회 규정에 따라 세 팀간 경기의 골득실-다득점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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