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멀티골…안익수호, U-19 아시아선수권 2연승 [스포츠서울]
by 운영자 | Date 2016-10-17 09:21:28 hit 475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U-19) 대표팀이 고교생 조영욱의 활약에 힘입어 U-19 아시아선수권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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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11분 상대 공격수 사에드 에브라힘에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 선수들이 오프사이드라며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안 감독은 후반 32분 장신 공격수 이기운을 넣어 공격 승부수를 걸었고, 이게 적중하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 후반 39분 이기운의 헤딩 패스를 조영욱이 동점포로 연결해 살아난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조영욱이 극적인 역전 결승포까지 넣고 혈투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20일 오전 1시30분 리파로 장소를 옮겨 사우디아라비아와 격돌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앞서 열린 태국전에서 4-0 대승을 거둬 1승1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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