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JGTO 재팬 오픈 3R 8위에 올라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0-16 01:19:39 hit 829
김형성이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8위를 기록했다.

김형성(36 ? 현대자동차)은 15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야마 GC (파70 ? 7,208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2억 엔, 우승상금 4천만 엔)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합계 이븐파, 1-3라운드 합계 2오버파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날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김형성은 3, 6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타수를 잃었다. 하지만 김형성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이어진 7, 9번 홀에서 바로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홀을 이븐파로 막아냈다. 

후반홀은 무난했다. 11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다시 타수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15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한 것이 뼈 아팠다. 합계 3오버파로 잠시 톱 10 밖으로 밀려났지만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1-3라운드 합계 2오버파 8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뒤 김형성은 "개인적으로 결과는 조금 불만족스럽다. 코스 난이도가 어려워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적응에 애를 먹고 있는 것 같다. 4라운드가 남은 만큼 집중해서 일 한번 내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선두에는 합계 4언더파를 친 일본의 마츠야마 히데키(24)가 이름을 올렸다.  

김형성은 16일 오전 11시 25분 최종 라운드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