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JGTO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 1R 공동 8위 [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0-13 19:29:35 hit 896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김형성(36 ? 현대자동차)은 13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야마 GC (파70 ? 7,208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2억 엔, 우승상금 4천만 엔)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5개를 기록하며 합계 이븐파,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김형성은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인코스에서 출발한 김형성은 전반 시작과 동시에 연속 보기를 범해 타수를 잃었다. 이후 12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해 타수를 줄였으나 16번홀에서 또 다시 보기를 기록 2오버파로 전반홀을 마무리했다. 후반홀에서 김형성은 1, 3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2, 4, 7, 9번홀에서 각각 버디를 잡아 합계 이븐파 공동 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은 일본프로골프대회에서 총상금 2억엔으로 상금 규모가 가장 큰 대회 중 하나이다. 김형성 프로는 2009년 이 대회 첫 출전을 시작으로 2013년 합계 4언더파로 공동 3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

 

이번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2017년에 열리는 디 오픈 챔피언십(PGA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과 WGC(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릿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이 주어진다. 

경기를 마친 뒤 김형성은 "최근 2년 간 재팬 오픈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다. 올해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재팬 오픈 골프 챔피언십은 일본프로골프대회에서 총상금 2억엔으로 상금 규모가 가장 큰 대회 중 하나이다. 김형성 프로는 2009년 이 대회 첫 출전을 시작으로 2013년 합계 4언더파로 공동 3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

한편, 김형성은 14일 2라운드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