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유망주 이덕희, 마포고 전국체전 우승 이끌어[아시아경제]
by 운영자 | Date 2016-10-13 11:54:54 hit 624

한국 남자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8세·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모교인 마포고등학교의 전국체전 4년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마포고는 12일 충남 아산시 강변테니스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테니스 고등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전곡고등학교(경기도)에 3-1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덕희는 단식과 복식경기에 각각 출전해 모두 이겼다.

팀의 선발주자로 1번 단식 경기에 나선 이덕희는 맞상대인 이정헌(18세·전곡고)을 세트스코어 2-0(6-1, 6-1)으로 꺾었다. 2번 단식 경기에서는 전곡고가 승리했다.

동점이 된 상황에서 이덕희는 3번 복식경기에 출전, 정영석(16세·마포고)과 호흡을 맞춰 2-0(7-6<1>, 6-4)으로 승리했다. 마포고는 4번 단식 경기도 잡으며 전국체전 4년연속 우승을 완성했다. 전국체전 테니스 남자 고등부 4년연속 우승은 사상 처음이다. 이덕희는 2014년 마포고에 입학한 이래 3년 연속 전국체전 우승을 이끌었다. 이덕희는 출전한 모든 전국체전 경기에서 단 한번도 지지않고 승리를 거둬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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