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덕희 출전 마포고 전국체전 결승진출! [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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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10-11 16:38:31 | hit 949 |

이덕희가 11일 충남 아산시 강변 테니스장에서 KBS 스포츠 뉴스 김기범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S&B컴퍼니>

11일 충남 아산시 강변 테니스장에서 KBS 스포츠뉴스 기자가 뉴욕타임스 벤 로텐베르그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있는
이덕희를 취재하고 있다<사진=S&B컴퍼니>
마포고, 이덕희 활약 힘 입어 4년 연속 결승 진출!
뜨거운 이덕희 취재열기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가 제 97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남자 고등부 단체전 단 ? 복식에 출전해 서울시 대표 마포고의 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이 날 코드장엔 이덕희에 대한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지상파 방송국 KBS에서 방문해 이덕희 경기 영상 촬영과 인터뷰가 이어졌다. 이 날 취재 내용은 오는 18일 KBS 9시 45분에 시작하는 스포츠뉴스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그 뿐만 아니다. 뉴욕타임스에서는 테니스 담당 벤 로텐베르그 기자가 이덕희 취재를 위해 미국에서 파견되어 주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뉴욕타임즈에서 일개 개인을 취재한다는건 흔치 않은 엄청난 일이다.
뉴욕타임스는 12일 있을 결승전까지 머무르며 이덕희를 집중조명할 예정이어서 이덕희의 가치를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덕희를 취재한 뉴욕타임스의 벤 로텐베르그 기자는 "이덕희는 현재 150위권 선수로 전도유망한 선수이다. 청각장애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 자리까지 와 있는 이덕희가 무척 인상깊다" 고 이덕희를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이덕희의 성장을 기대한다. 이번 취재를 통해 이덕희가 세계 무대에 더 알려지고 주목을 받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이 날 이덕희는 테니스 단체 준결승전 1복식과 3단식에 각각 출전해 모두 이겼다.
첫 복식경기 정영석(16세 · 마포고)과 호흡을 맞춰 2-1(6<11>-7, 6-3,10-8)로 승리했다. 3단식에서는 (김주환 · 안동고)를 세트스코어 2-0(6-2, 6-0)으로 마포고의 승리로 이끌었다.
이덕희의 활약에 힘입어 마포고는 경북대표 안동고를 3-1 으로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편 이덕희는 12일 경기고등부 대표인 전곡고등학교와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