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혼마 투어 월드 컵 공동 12위로 대회 마감 [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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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10-10 08:32:25 | hit 961 |
김형성이 일본 프로골프투어(JGTO) 혼마 투어 월드 컵을 최종 공동 12위로 마쳤다.
김형성(36?현대자동차)은 9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시오카 GC(파71?7,071야드)에서 열린 일본 프로골프투어(JGTO) 혼마 투어월드 컵(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2천만엔)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기록, 1-4라운드 합계 8언더파로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이날 아웃코스 1번홀에서 티샷한 김형성의 경기 초반부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전반홀에서 버디만 2개를 잡아내며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후반홀에서 시작과 동시에 버디를 3개 더 잡아내며 톱10 진입의 가능성이 보이는 듯 했다. 그러나 이어진 14, 15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타수를 잃어 최종 1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컨디션이 좋았던만큼 마지막 보기 2개로 톱10까지 올라가지 못한 점이 너무 아쉽다"며 "남은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합계 14언더파를 친 한국의 송영한(25세?신한금융그룹)과 일본의 이케다 유타(31세)가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연장전은 일몰로 인해 경기 진행이 불가능해지면서 10일 오전 7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