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재훈, KJ CHOI INVITATIONAL 공동 52위로 대회 마감 [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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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10-10 07:31:57 | hit 902 |
정재훈이 코리안 투어 2016 현대해상 최경주 INVITATIONAL 대회를 최종 공동 52위로 마감했다.
정재훈(19세, S&B 컴퍼니)이 9일 용인 88CC(파 71 ? 6,978야드)에서 열린 코리안 투어(KGT) 2016 현대해상 최경주INVITATIONAL(총상금 5억, 우승상금 1억)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를 기록, 합계 1오버파 72타를 쳐, 1-4라운드 합계 2오버파 공동 52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인코스에서 시작한 정재훈은 전반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해 1오버파로 전반홀을 마쳤다.
후반홀에선 첫 홀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였지만, 마지막 9번(파5)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3라운드와 마찬가지로 1타 잃은 합계 1오버파로 경기를 마쳤다.
정재훈은 “기회가 많았는데 잘 살리지 못한거 같아 아쉽다"며 "이번 대회 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퍼팅을 집중적으로 연습해 남은 대회에서 타수를 줄여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종 우승은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주흥철(35세ㆍ비스타케이호텔그룹)이 차지했다. 주흥철은 이날만 버디 7개를 잡는 괴력을 발휘하며 전날 공동 4위에서 단숨에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현재 코리안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90위(302점)인 정재훈은 얼마 남지 않은 2016시즌 동안 70위 이내에 진입하기 위해 서서히 몸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정재훈은 올 시즌 첫 코리안 투어에 데뷔한 새내기이다. 지난 4월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최종 공동 53위를 기록한 바 있고, 5월엔 SK텔레콤 오픈에서 합계 2언더파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