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KJ CHOI Invitational 2R 공동 50위[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0-07 18:28:24 hit 790

정재훈이 코리안 투어 2016 현대해상 최경주 INVITATIONAL 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50위를 기록했다.

 

정재훈(19세, S&B 컴퍼니)이 7일 용인 88CC(파 71 ? 6,978야드)에서 열린 코리안 투어(KGT) 2016 현대해상 최경주INVITATIONAL(총상금 5억, 우승상금 1억)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2개를 기록, 합계 2오버파 73타를 쳐, 1-2라운드 합계 이븐파 공동 50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아웃코스에서 티오프 해 첫 홀부터 기분 좋은 버디를 기록하며 출발한 정재훈은 이어 3번째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5번홀(파4)홀에서의 티샷 범실로 인해 더블보기를 기록했고, 이어 한개의 보기를 추가하며 전날보다 한타 잃은 합계 언더파로 전반홀을 마쳤다.

 

후반홀에 들어선 정재훈은 14번홀까지 파세이브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였다. 이후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지만, 17번홀에서 또 다시 티샷 범실이 나오면서 더블보기를 기록해 2라운드 합계 이븐파로 경기를 마쳤다.

 

정재훈은“아쉽지만 배운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하루 빨리 경험을 쌓아 새로운 상황들이 닥쳐올때 실수 없이 극복해나가고 싶다"며 "내일 3라운드에선 즐긴다는 마음으로 타수를 줄여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리더보드 선두에는 3타를 줄인 변진재(27세ㆍ미르디엔씨) 합계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현재 코리안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90위(302점)인 정재훈은 얼마 남지 않은 2016시즌 동안 70위 이내에 진입하기 위해 서서히 몸을 끌어올리고 있다.

 

정재훈은 올 시즌 첫 코리안 투어에 데뷔한 새내기이다. 지난 4월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최종 공동 53위를 기록한 바 있고, 5월엔 SK텔레콤 오픈에서 합계 2언더파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정재훈은 8일 대회 3라운드 10:10 아웃 코스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