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AFC U-19 챔피언십 출전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0-07 17:39:03 hit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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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대한축구협회>

 

조영욱(18세, 언남고 3학년)이 2016 AFC U-19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2016 AFC U-19 챔피언십은 오는 1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바레인 마나마에서 개최되며 한국을 비롯해 지난 대회 우승팀인 카타르, 북한, 일본 등 총 16개국이 출전한다.

 

조영욱은 지난 5월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많은 축구 팬들의 이목을 끌었고, 줄곧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에 발탁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카타르에서 열린 U-19 4개국 친선대회에서는 4경기 중 3경기에 출전하며 대표팀의 주전자리를 확고히 했다. 그야말로 안익수 감독의 총애를 받는 U-19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로 성장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이번 AFC U-19 챔피언십에서 A조에 속해 있으며, 태국(13일), 바레인(17일), 사우디아라비아(20일)와 한 조에 편성되어 본선 진출을 겨룬다.

 

AFC U-19 챔피언십은 2017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U-20 월드컵 출전권 획득을 위한 각축장이다. 본 대회를 통해 상위 4개팀이 U-20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국은 U-20 월드컵 개최국으로써 이미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하지만 안익수호는 이번 AFC U-19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목표로 한다.

 

조영욱만의 특유의 빠른 발과 위협적인 침투능력, 골 결정력이 바레인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