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덕희 출전 마포고등학교 전국체전 2회전 진출 [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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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10-07 16:13:41 | hit 1,353 |

이덕희가 제 97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남자 고등부 단체전 단 ? 복식에 출전해 압도적인 기량을 앞세워 마포고의 2라운드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이덕희(18세 ? 현대자동차 ? KDB산업은행 후원)는 7일 아산시 강변테니스장에서 열린 제 97회 전국체육대회에 테니스 남자 고등부 서울시 대표(마포고)로 출전했다.
이 날 이덕희는 테니스 단체 1회전 1단식과 복식에 각각 출전해 모두 이겼다.
1단식에서는 이지호(16세 · 동래고)를 세트스코어 2-0(6-1, 6-1)으로 꺾으며 팀의 기세를 높혔다.
이어진 복식경기 역시 정영석(16세 · 마포고)과 호흡을 맞춰 2-0(6-2, 6-3)로 승리했다.
이덕희의 활약에 힘입어 마포고는 부산대표 동래고를 3-0 으로 꺾고 2회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덕희에게 전국체전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대회이다.
2014년 마포고등학교에 입학한 이덕희는 1학년, 1학년 2년 연속 전국체전 우승을 이끌었고, 그 결과 마포고등학교는 전국체전 테니스 남자 고등부 사상 첫 3연패를 기록했다.
이번 해까지 우승을 하게 될 경우 이덕희는 고등학교 재학 동안 출전한 세 번의 전국체전에서 모두 우승하는 뜻 깊은 기록을 남기게 된다.
전국체전 테니스 단체전은 단식 4경기, 복식 1경기를 진행하여 먼저 3승을 얻는 팀이 이기게 된다.
단체전 단 ? 복식에 참가한 이덕희는 동래고를 상대로 여유롭게 승리하며 팀내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 냈다.
이덕희는 "투어를 다니다보니 학교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다. 이번이 고등학교 마지막 체전인만큼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덕희는 9일 충북 고등부 대표인 금천고등학교와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