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컴퍼니 소속 축구선수 석현준(25)이 45분 동안 활약하며 한국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석현준은 6일 열린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 한국-카타르전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2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활발하게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한국이 1-2로 뒤진 채로 전반을 마치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석현준 대신 김신욱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한국은 승부를 뒤집어 3-2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친 석현준은 휴식을 취한 뒤 7일 이란으로 출국한다. 이란과의 최종예선 4차전은 11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