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카타르, 유럽 팀이라 생각하고 뛰겠다” [베스트일레븐]
by 운영자 | Date 2016-10-04 10:53:11 hit 561


<사진출처: 베스트 일레븐>

 

최근 터키 트라브존스포르로 옮긴 석현준이 오랜만에 돌아온 대표팀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중동에서 뛴 경험도 있는 석현준은 “카타르를 비롯해 중동 팀이 예전처럼 약하지 않다. 카타르를 유럽 팀이라 생각하고 최선 다해 뛸 것”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3일 오후 4시 수원 라마다 호텔에 소집해 짐을 푼 뒤 5시 30분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워밍업 및 간단한 회복 훈련을 가졌다.

이날 석현준은 가벼운 훈련을 마친 뒤 다리에 커다란 아이스 팩을 찬 채로 훈련장을 빠져나갔다. 석현준은 이에 대해 “허벅지가 조금 좋지 않다. 그러나 많이 좋아지고 있는 중이다”라고 몸 상태를 밝혔다.

석현준은 최근 포르투갈 리그 포르투를 떠나 터키 쉬페르리그 트라브존스포르로 팀을 옮겼다. 그가 근래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던 데는 이제 막 새로운 팀에서 적응을 해야 하는 석현준 향한 슈틸리케 감독의 배려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석현준은 이와 같은 배려 덕분인지 최근 꾸준히 출전하며 감각을 익힌 뒤 대표팀에 돌아왔다. 석현준은 “최근 소속 팀서 결과가 안 좋기는 하다. 그러나 경기에 자주 나서는 만큼 잘 이겨낸다면 금방 좋은 분위기를 회복할 수 있을 듯하다”라고 말했다.

석현준은 지난 6월 5일 체코전 이후 오랜만에 대표팀 경기를 앞두고 있다. 석현준은 앞서 언급했듯 카타르를 상대로 방심하지 않고 유럽 팀을 상대하는 것처럼 뛰겠다고 했다. 석현준이 자신이 대표팀서 가장 최근 치렀던 체코전 처럼 멋진 골을 뽑아낼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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