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덕희, ATP500시리즈 첫 출전 아쉬운 패배 [대한테니스협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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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10-03 17:45:04 | hit 654 |

<사진출처: 대한테니스협회>
[대한테니스협회 김도원]이덕희(마포고 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153위)가 일본 도쿄 아라아케 테니스의 숲 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ATP 월드투어 500시리즈 도쿄오픈(총상금 150만 6천 8백 35달러)예선 1회전에 도전 했으나 아쉽게 패했다.
10월1일 이덕희는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ATP 월드투어 500시리즈 예선 1회전에서 개인 최고 랭킹 25위까지 기록한 바 있는 바섹 포스피실(캐나다 113위)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1-2(7-6<1>,6-7<2>,3-6)로 졌다.
이덕희는 첫 세트를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치다 게임스코어 6-6 타이브레이크에서 7-1로 이겨 기선을 제압했으나 치열한 공방전 끝에 두 번째 세트를 내주고 마지막 세트 게임스코어 3-4에서 상대의 노련한 경기운영에 말려 연속 3게임을 잃어 아쉽게 졌다.
경기 후 이덕희는“ 월드투어 500시리즈에 처음 출전 했지만 부딪혀 보니 할만 했다. 리턴 샷을 많이 연구하고 노력하면 충분히 도전 할 수 있는 무대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 있게 말했다.
한편 월드투어 500시리즈는 우승 시 랭킹 포인트 500점이 주어지는 월드투어 대회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대회로 본선에 랭킹 100위 이내의 선수들이 주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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