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권 풀타임’ 성남, 스플릿 그룹A행 좌절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0-02 22:52:37 hit 521

성남FC의 스플릿라운드 그룹A행이 좌절됐다. 측면 수비수 이후권의 풀타임 활약도 빛이 바랬다.

 

성남은 2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3라운드 홈경기에서 1-4로 졌다. 3연패에 빠진 성남은 7위에 머물며 상위 6개팀이 합류하는 그룹A 대신 하위 6개팀이 모이는 그룹B로 떨어졌다.

 

이후권은 선발 출전했다. 성남은 전반 23분 포항 심동운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다. 그래도 전반 36분 피투가 코너킥을 그대로 골로 연결시키며 균형을 맞췄다.

 

포항이 후반 12분 무랄랴의 중거리슛으로 다시 앞서갔다. 포항은 후반 43분 문창진, 47분 오창현이 연속골을 넣으며 대승을 거뒀다. 이후권은 풀타임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