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JGTO 톱 컵 도카이 클래식 최종 14위로 마감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0-02 18:35:58 hit 641
김형성이 일본골프투어 톱 컵 도카이 클래식에서 최종 공동 14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형성(36세 ? 현대자동차)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CC 서코스(파72 ? 7315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16 톱 컵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1억 1천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쳐 1언더파를 기록. 최종 합계 7언더파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잡힐듯 말듯, 아쉬운 최종 라운드였다.

전반홀에서 김형성은 2개의 버디와 1개의 보기를 기록하며 전반홀에서 1타를 줄이며 전열을 재정비했다. 

후반홀에서도 2개의 버디를 기록했지만 아쉽게도 2개의 보기를 추가해, 최종 전날 보다 1타 줄인 14위로 경기를 마쳤다.

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일본의 가타오카 다이스케(28세)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 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시즌 마감까지 많은 대회가 남았고 특히 10월, 11월에는 최대 상금 규모의 대회들이 열린다. 언제라도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은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일본골프투어 후반기 시즌이 본격 시작된 지금,김형성은 목 부상을 이겨내고 시즌 첫 승을 위해 서서히 몸을 끌어 올리고 있다.

지난 18일 종료된 JGTO ANA오픈에선 '톱10내'의 성적으로 경기를 마쳤고, 이번 대회역시 조금은 아쉽지만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이에 만족할리 없는 김형성은 이제 후반기 남은 대회에서 시즌 첫승을 목표로 정조준한다. 

서서히 몸을 담금질하고 있는 김형성이 후반기 남은 대회에서 올 시즌 첫 우승컵이자 일본골프투어 통산 5승째를 기록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이유이다.

한편 김형성은 오는 6일부터 일본 이바라키현 이시오카 CC 에서 열리는 2016 혼마 투어 월드컵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