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톱 컵 도카이 클래식’ 3R 공동 14위 AGAIN 2015 현실로?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10-01 18:58:45 hit 988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 2016 톱 컵 도카이 클래식 3라운드에서 공동 14위에 오르며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김형성(36 ? 현대자동차)1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CC 서코스(72 ? 7315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16 톱 컵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11천만엔)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1, 2, 3라운드 합계 6언더파, 공동 14위에 올랐다.


한편 선두와는 타차, 이날 선두로는 일본의 타니하라 히데토(일본 ? 38)가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noname01.png
: 2015 톱 컵 도카이 클래식 1라운드 김형성 성적표

: 2016 동대회 1라운드 <사진=JGTO홈페이지>


김형성은 전날 열린 2라운드에서 선두와 격차를 많이 좁히지 못했다. 아래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김형성은 작년 같은 대회에서도 2라운드에 비교적 부진했다

noname02.png
: 2015 톱 컵 도카이 클래식 2라운드 김형성 성적표

: 2016 동대회 2라운드 <사진=JGTO홈페이지>


한편 김형성은 오늘 3라운드에서 버디만 무려 5개를 잡아내며 선두권을 바짝 추격했는데, 이는 작년과 매우 유사한 흐름이다.

noname03.png

: 2015 톱 컵 도카이 클래식 3라운드 김형성 성적표

: 2016 동대회 3라운드 <사진=JGTO홈페이지>


마지막 표에서 볼 수 있듯 김형성은 2015년 동일 대회에서 파이널 라운드에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며 극적인 뒤집기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김형성의 극적인 반전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noname04.png

2015 톱 컵 도카이 클래식 4라운드 김형성 성적표 <사진=JGTO홈페이지>


김형성은 샷감이 현재 매우 좋다. 선두를 바짝 추격하고 있지만 기록에 연연하며 조급하지 않게 경기를 운영하려고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형성은 "이제부터는 진짜 김형성의 저력을 보여주겠다. 2연패는 우선 잊고 나만의 플레이에 집중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형성은 102일 오전 9시 파이널 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김형성의 파이널 라운드 경기는 SBS 골프 채널을 통해 경기 종료 후 익일 새벽 1시에 중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