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톱 컵 도카이 클래식 2R 공동 19위, 작년과 평행이론?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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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9-30 17:16:53 | hit 560 |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 2016 톱 컵 도카이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19위에 오르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형성(36 ? 현대자동차)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CC 서코스(파72 ? 7315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16 톱 컵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1억 1천만엔)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1, 2라운드 합계 3언더파, 공동 19위에 올랐다.
전날 열린 대회 첫 라운드에서 김형성은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 쾌조의 샷감을 보이며 2언더파를 기록해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금일 열린 2라운드에서 김형성은 그린에서의 마무리가 다소 아쉬웠다. 많은 버디찬스를 놓치며 타수를 크게 줄이지 못한 김형성은 버디 2개, 보기 1개로 최종 합계 1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선두와는 6타차, 이날 선두로는 일본의 카타오카 다이스케(일본 ? 28세)와 이케다 유타(일본 ? 31세)가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형성은 2라운드에서 선두와 격차를 많이 좁히지 못했다. 그러나 작년 같은 대회에서 2라운드에 비교적 부진했음에도 뒷심을 발휘하여 최종 라운드에서 뒤집었던 경험이 오히려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형성은 “최근 잇따른 부상으로 인해 아직도 통증이 남아있는 상태다. 하지만 샷감이 현재 매우 좋기에 조급하지 않게 경기를 운영하려고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형성은 "목표는 변함없이 대회 2연패다. 작년 극적인 역전 우승의 기억을 떠올리며 대회 2연패의 기록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형성은 10월 1일 오전 9시 15분 3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
김형성의 3라운드 경기는 SBS 골프 채널을 통해 경기 종료 후 익일 새벽 1시에 중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