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현·이덕희,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 가오슝 챌린전 결승 맞대결[대한테니스협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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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9-25 10:14:26 | hit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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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대한테니스협회>
이어 열린 이덕희와 스키타 유이치(일본, 98위)의 준결승에서 이덕희가 경기시작 1시간 12분 만에 스키타 유이치를 6-2 6-3으로 제압하며 정현과의 결승 맞대결이 성사됐다.
적극적인 공격 플레이로 첫 세트를 가볍게 6-2로 가져온 이덕희는 두 번째 세트에서 70%의 높은 첫 서브 득점 률과 유이치의 범실을 유도해 6-3으로 이기고 생애 처음으로 챌린저급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친 뒤 이덕희는 "드디어 결승에 진출했다. 기쁘다. 이번 대회에 신한철 코치 선생님이 함께 오셨다. 선생님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된다"며 "현이형과 결승에서 만나게 됐다.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현과 이덕희는 두 번 만나 첫 대결이었던 2013년 제7차 중국퓨처스 16강에서 이덕희가 승리했고 2014년 제1차 서울퓨처스 1회전에서는 정현이 이겨 1승1패로 팽팽하다
정현은 시즌 첫 우승과 챌린저 통산 6번째 우승에, 이덕희는 시즌 첫 우승과 자신의 첫 챌린저 타이틀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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