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134위)과 이덕희(마포고, 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 186위)가 가오슝챌린저(총상금 12만5천달러+H) 결승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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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는 6번시드 스키타 유이치(일본, 98위)를 1시간 12분 만에 6-2 6-3으로 제압했다. 적극적인 공격 플레이로 첫 세트를 가져온 이덕희는 두 번째 세트에서 70%의 높은 첫 서브 득점률과 유이치의 서비스 게임을 두 차례 브레이크해 승리했다.
정현과 이덕희의 맞대결은 이번이 세 번째다. 첫 대결이었던 2013년 제7차 중국퓨처스 16강에서 이덕희가 승리했고 2014년 제1차 서울퓨처스 1회전에서는 정현이 이겼다. 챌린저에서는 첫 대결이다.
정현은 시즌 첫 우승과 챌린저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이덕희 역시 시즌 첫 우승과 자신의 첫 챌린저 타이틀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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