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JGTO 다이아몬드컵 3R, 본격 선두그룹 추격 나서[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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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9-24 18:49:32 | hit 944 |
김형성이 일본골프투어 아시아-퍼시픽 골프 챔피언십 다이아몬드컵 3라운드에서 공동 26위에 오르며 본격 선두그룹 추격에 나섰다.
김형성(36세 ? 현대자동차)은 24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CC 웨스트 코스(파72 ? 7,407야드)에서 열린 2016 일본골프투어 아시아-퍼시픽 골프 챔피언십 다이아몬드컵(총상금 1억 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엔)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해 합계 4언더파, 1-3라운드 합계 1언더파 공동 26위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아웃코스 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전반홀에서만 2타를 줄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진 후반홀에서도 김형성은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추가해 전날보다 23계단 오른 공동 26위에 오르며 대회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타수를 좀 더 줄일 수 있었는데 아쉽다. 최종 라운드에서 성적에 집착하기 보다는 즐긴다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시아-퍼시픽 골프 챔피언십 다이아몬드컵은 일본골프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이다. 본래 일본골프투어가 단독 개최한 '다이아몬드컵'이었으나 2014년부터 아시안투어와 공동 개최하며 대회명을 '아시아-퍼시픽 골프 챔피언십 다이아몬드컵'으로 변경했다. 김형성은 다이아몬드컵에 2010년 첫 출전하여 2016년도 대회까지 매년 출전하고 있다.
최근 김형성은 지난 18일 종료된 JGTO ANA오픈에서 부상을 이겨내고 '톱10'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3라운드부터 본격 선두그룹 추격에 나선 김형성이 최종 라운드에서 대회 상위권에 진입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한편, 김형성은 25일 오전 8시 35분 대회 최종 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