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이 일본골프투어 아시아-퍼시픽 골프 챔피언십 다이아몬드컵 2라운드에서 공동 59위를 기록했다.
김형성(36세 ? 현대자동차)은 22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CC 웨스트 코스(파72 ? 7,407야드)에서 열린 2016 일본골프투어 아시아-퍼시픽 골프 챔피언십 다이아몬드컵(총상금 1억 5천만엔 / 우승상금 3천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쳐 합계 이븐, 1-2라운드 합계 3오버파 공동 59위를 기록했다.
아웃코스 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전반 1, 4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2타를 줄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후반 11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심기일전한 김형성은 후반 13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으나 결국 초반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이븐으로 경기를 마쳤다.
김형성은 "후반홀 11번홀(파4)에서의 플레이가 무척이나 아쉽다."며 "3라운드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서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형성은 24일 오전 7시 45분 3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