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테니스 기대주 이덕희(18·마포고·세계랭킹 186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OEC 가오슝 챌린저 8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22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대회 단식 2회전에서 세계랭킹 429위 니키 다쿠토(29·일본)를 2-0(6-4 6-3)으로 꺾었다.
1세트 게임스코어 2-4로 끌려가다 내리 4게임을 따내며 반격한 이덕희는 2세트도 가볍게 따내 승리를 확정했다.
이덕희의 챌린저급 대회 최고 성적은 올해 6월 페르가나 챌린저, 8월 청두 챌린저에서 기록한 4강 진출이다.
이덕희의 8강 상대는 우치야마 야스타카(24·일본·세계랭킹 29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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