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터키 이적 후 첫 골, 첫 도움.. 팀도 6-0 대승 [머니투데이]
by 운영자 | Date 2016-09-22 09:51:30 hit 439

석현준(25, 트라브존스포르)이 이적 후 첫 득점을 기록했다.

석현준은 22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에 위치한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경기장에서 열린 아르다한스포르와의 2016-17 터키 컵 2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석현준은 지난 11일 오스만리스포르와의 리그 3라운드 경기 이후 연속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석현준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2분 은도예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 득점으로 연결, 첫 도움을 기록했다. 터키 이적 후 첫 공격 포인트였다.


이어 석현준은 후반 13분 터키 이적 첫 골까지 넣었다. 수비수의 실책을 틈 타 상대 골문에 재치있게 넣은 골이었다. 
 
석현준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고, 트라브존스포르는 이후 3골을 더 만들어내면서 6-0의 대승을 거뒀다.
 
한편 트라브존스포르는 24일 카라부크스포르와 리그 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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