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터키리그 데뷔골..드디어 터졌다 [일간스포츠]
by 운영자 | Date 2016-09-22 09:46:32 hit 420


마침내 터졌다.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석현준(25)이 터키 리그로 이적한 뒤 첫 골을 신고했다.  

석현준은 22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에서 열린 2016~2017 터키 프로축구 터키컵 2라운드 아르다한스포르와 경기에서 쐐기골을 넣으며 소속팀 트라브존스포르의 6-0 대승에 힘을 보탰다.

 

풀타임으로 선발 출전한 석현준은 이 날의 '히어로'였다. 후반 2분 은도예의 추가골에 도움을 준 그는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13분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을 넣었다. 1골 1도움. 터키 리그 데뷔골과 함께 그간 마음 고생도 한 번에 날린 순간이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석현준의 결정적인 슛 이후 후반 32분 아크바스, 후반 38분 요쿠슬루, 후반 40분 셰이다에프의 연속골로 6-0 압승을 완성했다.  

여세를 몰아 석현준이 이틀 뒤 열릴 터키 수페르리그 5라운드 코니아스포르와 홈 경기에도 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컵 대회에서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으나 트라브존스는 리그 1승 3패로 18개 구단 중 13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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