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후권 풀타임’ 성남, 울산에 역전패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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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9-21 22:13:59 | hit 451 |
성남FC가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측면 수비수 이후권의 풀타임 활약도 빛이 바랬다.
성남은 21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1라운드에서 1-2로 졌다. 성남은 전반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연속골을 허용했다.
이후권은 지난 경기 교체 투입에 이어 이날 선발로 출격했다. 성남은 전반 8분 만에 황의조가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이후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황의조의 세 차례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결국 울산이 후반 33분 셀리오의 동점골, 후반 47분 이정협의 역전골에 힘입어 승부를 뒤집었다.
성남은 이날 패배로 6위로 7위로 떨어졌다. 클래식은 33라운드까지 성적을 바탕으로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한다. 그룹A 마지노선은 6위. 성남은 24일 전주 원정을 떠나 전북 현대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