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성근 87분’ 기후, 13경기 만에 승리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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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9-19 10:35:12 | hit 570 |
FC기후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긴 터널에서 빠져나왔다. ‘임대생’ 최성근도 힘을 보탰다.
기후는 18일 기후 메모리얼 나가라에서 열린 에히메FC와의 J리그 디비전2 32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전반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트렸다. 특히 역전골을 후반 추가시간 터진 ‘극장골’이었다. 홈팬들을 열광시킨 기후는 12경기 연속 무승(4무 8패)을 끝냈다. 홈승리는 3월 이후 처음.
사간 도스에서 임대된 최성근은 리그 7경기 연속 선발 출격했다. 기후는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8분 수비수 아베 마사노리가 동점골을 넣었다. 그리고 후반 48분 레오나르도 로샤가 프리킥 역전골을 터트렸다. 후반 42분까지 뛰고 교체 아웃된 최성근은 벤치에서 환호했다.
22개 팀 중 20위를 유지한 기후는 25일 레노파 야마구치와의 원정경기에서 2연승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