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2G 연속 풀타임... 데뷔골은 다음에[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9-18 02:22:58 hit 498

S&B소속 축구선수 석현준(25·트라브존스포르)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석현준은 18(한국시간) 열린 터키 쉬페르리그 4라운드 알라냐스포르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수차례 슈팅을 날리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지만 데뷔골을 터뜨리진 못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알라냐스포르에 0-3으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전반 4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제치며 날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의 손에 걸렸다. 14분에는 박스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또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에도 공격을 주도했다. 후반 2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반대편을 노려 감아 찼다. 이번에는 골키퍼의 손을 지나쳤지만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이후 알라냐스포르에 3골을 내주며 0-3으로 졌다.

 

석현준은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개막전과 2라운드에서는 교체로 출전했고 이후 2경기를 연달아 선발로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