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풀타임 석현준, 공격포인트 실패 [KBS뉴스]
by 운영자 | Date 2016-09-12 09:44:05 hit 472

시즌 첫 풀타임 출전한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이 공격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석현준은 12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의 후베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만리스포르와 2016-2017 터키 수페르리그 3라운드에 선발로 나서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팀도 0-2로 패했다.

소속팀인 포르투(포르투갈)를 떠나 트라브존스포르로 1년 임대를 온 석현준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개막전과 2라운드에 모두 교체로 출전하며 경기감각을 익혔고, 이날 처음 선발출전과 함께 풀타임을 뛰면서 골을 노렸다.

특히 석현준은 새 소속팀에 적응하라는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의 배려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 2차전에 소집되지 않고 팀훈련에 집중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석현준의 발끝이 침묵하는 동안 트라브존스포르는 2골을 내주며 0-2로 패배, 개막전 승리 이후 2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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