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석현준, 터키 무대서 첫 풀타임…팀은 패배 [뉴스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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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9-12 09:41:29 | hit 426 |
석현준(25·트라브존스포르)이 터키 무대 진출 후 처음으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석현준은 12일(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의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만리스포르와의 2016-17 터키 슈퍼리그 3라운드에 선발로 나서 90분 동안 뛰었지만 팀의 0-2 패배를 막지 못했다.
석현준은 지난 8월 올림픽 기간 도중 트라브존스포르와 임대 계약을 했다. 지난 1월 명문 FC포르투(포르투갈)로 이적했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던 석현준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올 시즌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임대 생활을 시작한 석현준은 지난 2경기에서 모두 후반에 교체로 투입됐다. 올림픽 출전으로 인한 늦은 프리시즌 합류와 새로운 무대 적응을 위한 과정이었다.
이에 울리 슈틸리케 한국 대표팀 감독은 지난 1일과 6일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일정에 석현준을 부르지 않았다. 팀에 적응하라는 배려였다.
팀에 남아 훈련을 한 석현준은 3라운드에서 선발 기회를 잡았다. 석현준은 전방에서 부지런히 뛰면서 유효 슈팅을 기록하는 등 골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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