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창욱 선발’ 서울이랜드, 극적 무승부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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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9-12 00:18:50 | hit 826 |
김창욱이 48일 만에 출격한 서울이랜드FC가 극적 무승부를 거뒀다.
서울이랜드는 11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4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서울이랜드는 안방에서 먼저 2골을 내줬으나 후반 2골을 터트리며 승점 1점을 얻었다.
김창욱은 지난 7월 27일 대구FC전 이후 48일 만에 출격했다. 안양 김대한이 전반 23초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K리그 챌린지 최단시간 골 기록. 안양은 전반 33분 김민균이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박건하 서울이랜드 감독은 2골차 열세를 뒤집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 김창욱을 빼고 공격자원을 투입했다. 서울이랜드는 후반 24분 김동진의 골로 추격을 개시한 뒤 후반 46분 주민규가 그림 같은 시저스킥으로 균형을 맞췄다.
8위 서울이랜드는 17일 선두 안산 무궁화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김창욱도 2경기 연속 출전 및 시즌 11번째 출격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