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한국 오픈 1R 공동 66위 기록[S&B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9-08 20:45:10 hit 895

김형성(36·현대자동차)이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 6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김형성은 8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천2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2타를 기록했다.

 

인코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경기 초반 목 통증을 호소하며 보기만 2개를 기록해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후반홀에선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전반홀에서 한타 만회한 합계 1오버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김형성은 "거의 다 나아가던 목 통증이 다시 심해지면서 전반홀에서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하지 못해서 아쉽다"며 "2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타수를 줄여 나가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김형성의 본 대회 최고성적은 2007년 출전 당시 합계 3언더파로 기록한 공동 4위다. 일본 투어에서 4승을 올린 김형성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대회 선두로는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한 이경훈(25, CJ대한통운), 최진호(32, 현대제철), 홍순상(35, SK텔레콤), 김영수(27), 황중곤(24, 혼마), 석종률(47)이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편, 김형성은 9일 11:39 대회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