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최효진 풀타임’ 전남, 극적 역전승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8-29 11:24:25 hit 771

전남 드래곤즈가 포항 스틸러스와의 제철가 더비에서 극적 역전승을 거뒀다. 주장 최효진도 풀타임 활약으로 힘을 보탰다.

 

전남은 28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K리그 클래식 2016’ 28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포항과 나란히 승점 35점이 된 전남은 다득점에서 앞서 9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

 

전남은 캡틴 최효진이 평소와 다름없이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러나 후반 11분 포항 심동운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전남은 후반 32분 허용준의 헤딩 동점골에 이어 추가시간이 진행되던 후반 47분 자일이 역전골을 터트렸다. 최효진은 남은 시간 무실점을 이끌었다.

 

최근 2경기 무승(11)을 끊고 승리를 거둔 전남은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한다. 다음 경기는 910일 선두 전북 현대와의 원정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