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터키 진출 석현준, 2경기 연속 교체 출전[S&B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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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8-28 06:07:49 | hit 1,085 |

S&B컴퍼니 소속 석현준(25)이 터키 트라브존스포르에서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다.
석현준은 28일(한국시간) 터키 카밀 오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터키 쉬페르리그 2라운드 가지안테프스포르전에서 후반 25분 유수프 에르도안과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20여 분 동안 2차례 슈팅을 기록하는 등 분전했지만 골은 넣지 못했다. 팀은 0-1로 졌다.
석현준은 지난 21일 카심파사와의 개막전(2-0 승)에서도 후반 교체로 출전했다. 터키 무대 2번째 경기에 나선 석현준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후반 41분 약 30m 드리블로 페널티박스 안까지 침투한 뒤 슈팅을 날렸으나 옆그물을 흔들었다. 후반 43분 오르칸 시나르에게 결승골을 내준 이후에는 코너킥을 머리에 맞혔지만 골키퍼 품에 안겼다. 또 전방에서 상대 수비와 몸싸움을 벌이다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 결국 동점골을 뽑아내지 못하고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석현준은 A매치 기간 동안 터키에 머무르며 휴식한 뒤 다음달 11일 오스만리스포르와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트라브존스포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