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S오픈테니스- 이덕희·한나래 탈락…한국 선수 전원 예선서 고배 [연합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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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8-26 18:13:35 | hit 686 |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덕희(191위·마포고)와 한나래(196위·인천시청)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630만 달러) 예선 2회전에서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이번 US오픈에서 한국 선수는 전원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덕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예선 3일째 남자단식 예선 2회전에서 스티브 다르시스(108위·벨기에)에게 세트스코어 0-2(4-6 6<3>-7)로 졌다.
다르시스는 2008년 세계 랭킹 44위까지 올랐던 강호지만, 이덕희는 자신 있는 플레이로 대등하게 경기했다.
이덕희는 1세트 게임스코어 1-4에서 4-5까지 맹추격한 뒤 세트를 내줬고, 2세트에서도 게임스코어 4-5에서 상대 서브를 브레이크하며 타이브레이크까지 끌고 갔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앞서 열린 여자 단식 2회전에서는 한나래가 오자키 리사(115위·일본)와 만나 0-2(1-6 2-6)로 완패했다.
한나래는 1회전에서 주린(151위·중국)을 제압해 메이저 대회 예선 첫 승을 따냈지만, 2회전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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