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한나래, 나란히 예선 2회전 탈락 [뉴시스]
by 운영자 | Date 2016-08-26 18:11:16 hit 654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다.

26일(한국시간) 경기를 치른 이덕희(18·마포고·세계랭킹 191위)와 한나래(24·인천시청·세계랭킹 196위)도 모두 예선 2회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덕희는 이날 미국 뉴욕주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예선 2회전에서 세계랭킹 108위 스티브 다르시스(32·벨기에)에 0-2(6<3>-7 4-6)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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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은 전날 벌어진 예선 1회전에서 2013년 7월 세계랭킹 27위까지 올랐던 강호 로라 롭슨(22·영국·세계랭킹 247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날 이덕희, 한나래까지 지면서 이번 대회 본선 무대에서 한국 선수를 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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