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형성, RIZAP KBC 오거스타 1R 공동 120위로 마쳐..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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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8-25 17:55:05 | hit 867 |
김형성이 일본프로골프투어 2016 RIZAP KBC 오거스타 대회 1라운드를 공동 120위로 마쳤다.
김형성(36세 ? 현대자동차)이 25일 일본 후쿠오카 케야 골프 컨트리클럽(파72 ? 7,146야드)에서 열린 2016 RIZAP KBC 오거스타(총상금 1억엔 / 우승상금 2천만엔) 1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4개를 쳐 합계 3오버파로 공동 120위를 기록했다.
지난 7월 JGTO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7월 24일 종료)에 출전한 이후 약 한 달만에 공식 대회에 나선 김형성은 대회 전반홀을 무난히 마쳤다. 인코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형성은 15번홀에서 보기 1개를, 18번홀에서 버디 1개를 잡아내며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선보였다.
하지만 후반홀이 다소 아쉬웠다. 1, 2, 4번홀에서 연이어 보기를 기록하며 타수를 잃었고 결국 합계 3오버파, 공동 120위로 1라운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를 마친 김형성은 "오랜만에 출전하는 경기라서 조금 긴장한 것 같다. 빨리 적응해서 샷 감을 회복할 것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KBC 오거스타 대회는 2012년도에 우승한 경험이 있다. 좋은 경험을 살려 2라운드부터는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김형성의 말처럼 그는 KBC 오거스타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2012년도 대회에서 합계 18언더파를 기록하며 JGTO 무대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또한 2014년도 대회에서는 합계 11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우승컵을 놓치기도 했다.
JGTO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김형성은 아직 2016 시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김형성이 자신에게 인연이 깊은 KBC 오거스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형성은 26일 12시 30분 2라운드 티오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