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슈틸리케 감독의 배려로 중국전 이어 시리아전도 제외 [스타뉴스]
by 운영자 | Date 2016-08-25 11:30:34 hit 508

석현준(25·트라브존스포르)이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 2차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석현준 측은 25일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슈틸리케 감독이 시리아전 원정 경기 개최지가 마카오로 변경됨에 따라 시리아전을 위해 선발했던 석현준을 소집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며 "터키에서 마카오까지 이동의 어려움, 소속팀 적응 등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해 슈틸리케 감독이 배려해주신 부분이다. 통역을 통해 전화를 주셔서 몸 만들고 컨디션 회복에 주력하라고 격려해주셨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슈틸리케 감독은 최종예선 명단을 발표하면서 "석현준은 올림픽 기간 중 이적이 결정됐다. 그가 새로운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중국전에는 소집하지 않기로 배려했다. 시리아전에만 합류할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23일 시리아전이 당초 레바논에서 마카오로 장소가 바뀌면서 석현준의 소집역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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