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우 선제골 유도’ 사간 도스, 후기리그 3위 상승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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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8-21 11:26:37 | hit 934 |
김민우가 풀타임 활약한 사간 도스가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그래도 승점 1점을 더하며 4위서 3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사간 도스는 20일 야마하 스타디움에서 열린 주빌로 이와타와의 J리그 디비전1 후기리그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사간 도스는 후기리그 5승 3무 1패로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주장 김민우는 변함없이 선발 측면 미드필더로, 김민혁은 센터백으로 선발 출격했다. 김민우가 사간 도스의 선제골에 도움을 줬다. 전반 12분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걷어내려던 상대 수비수가 실수를 범하는 사이 카마다 다이치가 득점했다. 김민우는 세트피스의 키커로 나서며 추가골을 노렸다.
원정에서 승리를 얻는 듯 했던 사간 도스가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후반 48분 주빌로의 제이 보스로이드가 키커로 나서 동점골을 넣었다. 김민우의 9경기 연속 풀타임도 빛이 바랬다.
후기리그 1~2위는 나란히 승점 22점을 올린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우라와 레즈. 이들은 승점 4점차이로 추격 중인 사간 도스는 27일 알비렉스 니가타를 홈으로 불러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