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효진 풀타임 출장... 전남, 수원전 무승부[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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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8-21 07:30:53 | hit 575 |
전남 드래곤즈의 주장 최효진이 풀타임을 뛰며 원정 무승부에 기여했다.
전남은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7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최효진은 측면 사이드백으로 선발 출격해 90분 동안 주장 완장을 달고 뛰었다.
전남은 수원의 공세에도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1분 역습 상황에서 안용우가 침칙하게 골을 넣었다. 하지만 전남은 2분 만에 연제민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운이 나빴다. 프리킥 상황에서 전남 수비 맞고 떨어진 공이 하필이면 연제민 앞에 떨어졌다.
이후 전남은 홈팀 수원의 공세를 막는 데 집중했다. 최효진도 뒤로 물러서 동료들을 지휘했다. 결국 전남은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얻고 돌아가게 됐다.
전남은 28일 제철가 형제인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