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효진 풀타임’ 전남, 서울에 완패 [S&B 컴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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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16-08-18 00:11:29 | hit 686 |
전남 드래곤즈가 FC서울에 완패를 당했다. 주장 최효진의 풀타임 활약도 빛이 바랬다.
전남은 17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6라운드에서 1-4로 졌다. 2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 승리로 10위에서 7위까지 껑충 뛰어올랐던 전남은 이날 패배로 다시 9위로 떨어졌다.
최효진은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남은 안방에서 전반 초중반 분위기를 가져왔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전반 26분 데얀과 31분 박주영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후반에도 데얀과 윤일록에게 실점한 전남은 후반 추가시간 자일이 페널티킥 골을 넣으며 영패를 면했다.
전남은 20일 수원 삼성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남(승점 31)과 10위 수원(승점 29)의 차이는 크지 않다. 전남은 앞선 수원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