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권 풀타임’ 성남, 광주에 0-1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8-18 00:03:15 hit 708

성남FC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래도 이후권은 3경기 연속 풀타임으로 활약을 이어갔다.

 

성남은 1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6라운드에서 0-1로 졌다. 이날 전까지 2경기 연속 무패(11)로 좋은 흐름을 이어오던 성남은 골키퍼 박준혁의 자책골로 패하며 4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이후권은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반 분위기를 주도하고도 득점에 실패한 성남이 후반 8분 자책골로 땅을 쳤다. 광주 본즈가 때린 슛이 골포스트를 맞고 박준혁을 맞고 골라인을 넘었다. 이후권은 측면 돌파 후 크로스를 날리는 등 동점골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팀은 결국 졌다.

 

27라운드 FC서울전(1-2 )을 지난 3일 미리 앞당겨 치른 성남은 오는 27일 제주 유나이티드전 원정경기까지 꿀맛 휴식을 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