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진 풀타임’ 전남, 7위로 껑충 [S&B 컴퍼니]
by 운영자 | Date 2016-08-14 00:42:57 hit 851

주장 최효진이 풀타임 활약한 전남 드래곤즈가 K리그 클래식 7위로 뛰어 올랐다.

 

전남은 13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5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승점 3점을 더한 전남(승점 31)은 수원 삼성(승점 28), 광주FC(승점 29), 포항 스틸러스(승점 30)를 제치고 3계단이나 상승했다. 광주와 포항은 1425라운드를 치른다.

 

전남은 최효진이 주장 완장을 차고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전반 9분 만에 자일이 선제골을 넣었다. 인천은 전반 17분 벨로스키의 오버헤드킥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두 팀은 후반 막판까지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전남이 추가시간이 진행되던 48분 골을 넣었다. 허용준이 배천석의 도움을 받아 극적 결승골을 터트리며 홈팬을 열광시켰다. 최효진은 남은 시간 수비진을 리드하며 승리를 지켰다.

 

최근 7경기 511패의 상승세를 구가 중인 전남은 17FC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인다